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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름, 영신
영신은 꽃부리 ‘영

’ 과 새로울 ‘신

’ 이
합쳐져 새로운 결실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2004년 창업이래 끊임없이 혁신해온 영신의
‘사업창조’ DNA 는 우리 기업의 근원입니다.
무역 사업의 시작
제지산업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한
배정철 영신엔터프라이즈 창업주는 제지 및
펄프 수입을 시작으로
국내 다수 제지회사에
원료를 공급하는 등 무역사업의 초석을
마련하였으며 고객과 구축한 신뢰를
기반으로
향후 자동차부품, 화학소재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영신
이후 영신은 국내 석유화학 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해
다년간 구축해 온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합성고무 및 화학기초소재 등 다양한
화학제품을 세계 시장에 수출하는 등
Global Trading Company 로서
지속 성장해왔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영신
창업이래 지속해온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기반으로, 영신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육성하고, 국내 석유화학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지속적으로 알리며,
친환경 소재 및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영신의 사업창조
정신을 끊임없이 이어갈 것입니다.
Young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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